M이 사는 이야기 신부님이 된 아들 ㅋㅋ 보라색크레용 2015. 8. 17. 05:47 아들에게 검정 반팔을 입혔더니 희안하게도 사제복 느낌이;;;목에 수건까지 둘러주니 완전 신부님 ㅋㅋ귀엽죠?ㅎㅎ 이히 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