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때로 따뜻한 빨강일 때도,
때로는 차가운 파랑일 때도 있습니다.
하나만 맛보면서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.
그것들이 뒤섞여 보랏빛이 됩니다.
저는 보라를 좋아합니다.
보라색은 편안하면서도 광적이고,
따뜻하면서도 차갑습니다.
저의 세상은 보랏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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