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M이 사는 이야기

아들의 외출, 장바구니 질질 끌고

군산에 스파오 오픈해서 구경갔더랬죠 ㅎㅎ

아들의 모습이 웃겨서 사진 한방!

자기 몸보다 더 큰 장바구니 끌고
돌아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ㅎㅎ
영화 '복수는 나의 것'이 떠올랐습니다 ㅎㅎ